갱생은커녕 출소해 또 절도…20대 전과 18범 구속
지난달 초 교도소에서 출소한 이모(29)씨는 강원도 춘천에 있는 출소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갱생시설로 향했다.
전과 18범인 이씨는 10대 시절부터 남의 물건에 손을 댔고, 20대부터는 사회에 있는 시간보다 교도소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았기에 부모님과 연락을 끊고 지낸 지 오래였다.
전과 18범인 이씨는 10대 시절부터 남의 물건에 손을 댔고, 20대부터는 사회에 있는 시간보다 교도소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았기에 부모님과 연락을 끊고 지낸 지 오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