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보복 여성' 풀어준 경찰…불안에 떠는 편의점
지난 5일 밤 경기도 성남의 한 편의점입니다.
한 여성이 편의점에 들어오더니 계산대에 있던 사장을 다짜고짜 흉기로 찌릅니다.
여러 차례 사장을 찌른 여성은 제압당하는 도중에도 팔을 물어뜯는 등 공격을 멈추지 않습니다.
[편의점 사장 : 순식간에 팔을 세 번 연속으로 찌르더라고요. 연속으로 찌르니까 어떻게 하지를 못했어요.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칼만 뺏으려고 했어요.]
지난 5일 밤 경기도 성남의 한 편의점입니다.
한 여성이 편의점에 들어오더니 계산대에 있던 사장을 다짜고짜 흉기로 찌릅니다.
여러 차례 사장을 찌른 여성은 제압당하는 도중에도 팔을 물어뜯는 등 공격을 멈추지 않습니다.
[편의점 사장 : 순식간에 팔을 세 번 연속으로 찌르더라고요. 연속으로 찌르니까 어떻게 하지를 못했어요.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칼만 뺏으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