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의식 되찾아···"죄송하다"
빅뱅의 멤버 탑이 약물 과다 복용으로 3일을 중환자실에서 보내다 9일 의식을 회복했다.
29살의 탑은 군 복무 중 경찰서에서 의식을 잃고 지난 화요일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집중치료실에서 휠체어를 탄 채 나온 탑은 기자들에게 '죄송하다'고 전했으며 그의 가족은 세부 사항을 밝히지 않고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한다고 말했다.
빅뱅의 멤버 탑이 약물 과다 복용으로 3일을 중환자실에서 보내다 9일 의식을 회복했다.
29살의 탑은 군 복무 중 경찰서에서 의식을 잃고 지난 화요일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집중치료실에서 휠체어를 탄 채 나온 탑은 기자들에게 '죄송하다'고 전했으며 그의 가족은 세부 사항을 밝히지 않고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