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집단장난인가요?"…윤손하 vs 피해부모, 대립각 cocoboom 사건사고 0 3600 2017.06.17 17:17 http://www.msn.com/ko-kr/entertainment/topnews/d-eye-%EA%B7%B8%EB%9F%B… + 190 윤손하 : 한줄 요약하면, '친구들끼리의 단순한 장난'이라는 입장입니다. "무차별 집단 폭력은 사실과 상당 부분 다릅니다. 방에서 이불 등으로 친구들끼리 장난을 치던 상황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여러 겹 이불로 누르던 건 몇 초도 되지 않습니다." '야구방망이'도 일반적인 물건은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흔히 아이들이 갖고 놀던 스티로폼으로 감싸진 플라스틱 방망이입니다.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무기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