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름값 톡톡히 해냈다…'무도' 시청률↑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2.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 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무한도전'은 지난달 20일 9.8%로 떨어진 후 10%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상황에서 12%대까지 다시 치고 올라왔다. 이름값을 톡톡히 해낸 '이효리 효과'였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2.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 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무한도전'은 지난달 20일 9.8%로 떨어진 후 10%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상황에서 12%대까지 다시 치고 올라왔다. 이름값을 톡톡히 해낸 '이효리 효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