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유담, 용돈 모아 2억 재산?…누리꾼 “서민 흉내로 서민 될 수 없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의 딸 유담씨가 할아버지에게서 받은 용돈을 모아 2억의 돈을 모았다는 보도에 누리꾼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6일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에 출연해 딸 유담씨와 전화통화를 나눈 이후 유담씨의 재산 액수가 논란이 됐다.
한 매체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 당시 유승민 의원이 신고한 재산신고서에 딸 유 씨가 2억이 넘는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