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들의 '인권 보장'?…"면회 온 배우자와 동침할 수 있어야" 주장

자메이카 정부가 수감 중인 죄수들의 배우자 면회와 더불어 동침까지 허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에 따르면 로버트 몬타구 자메이카 국가 안보부 장관이 “죄수들에게도 배우자와의 동침을 허가해야 한다”며 “우리는 그들의 인권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이 같은 방안을 최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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