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먹고 유산할 뻔" 만삭 임산부가 올린 사연 cocoboom 사건사고 0 3705 2017.07.25 20:27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638138&code=61121111… + 652 35주의 만삭 임산부가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에서 산 음료에서 여러 개의 플라스틱 조각이 나왔다고 인터넷에 공개했다. 음료에 들어가는 재료가 담긴 병의 플라스틱 뚜껑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 이런 일이 생겼다고 했다. 그는 "'괜찮냐'는 말 대신 교환과 환불로 대응하는 스타벅스의 태도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