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 중국은 5천년 미국은 50년 우방
또한 김 교수는 대북정책에 대해 "사드 배치하고 개성공단 폐쇄하고……. 망측하다. 이게 정책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자멸의 길로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권 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핵무장론에 관해서는 "우리 국토에다가 스스로 원자폭탄, 핵폭탄을 그냥 퍼붓겠다는 얘기를 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교수는 대북정책에 대해 "사드 배치하고 개성공단 폐쇄하고……. 망측하다. 이게 정책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자멸의 길로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권 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핵무장론에 관해서는 "우리 국토에다가 스스로 원자폭탄, 핵폭탄을 그냥 퍼붓겠다는 얘기를 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