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사이다', 방송 4개월만에 종영
한 예능국 관계자는 18일 일간스포츠에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가 21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미 마지막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제와 관련해서는 논의 중이나 아직 확실한 답을 받지 못 했다"며 "나쁘지 않은 반응을 이끌어낸 만큼 시즌제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즌제와 관련해서는 논의 중이나 아직 확실한 답을 받지 못 했다"며 "나쁘지 않은 반응을 이끌어낸 만큼 시즌제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