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하, 유재석에 “기부는 그렇게 하면서..” 폭풍 디스
유재석이 배신자로 낙인찍혔다.
12월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미션비를 두고 팀의 우승을 위해 개인이 희생할 것인지, 혹은 개인의 우승을 위해 팀을 배신할지를 선택하는 고도의 심리전이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미션비를 내지 않았다는 오해를 받았다. 이에 하하는 "기부는 그렇게 하면서 이걸 못 내나, 만 원도 못 내냐"며 역정을 냈다.
12월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미션비를 두고 팀의 우승을 위해 개인이 희생할 것인지, 혹은 개인의 우승을 위해 팀을 배신할지를 선택하는 고도의 심리전이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미션비를 내지 않았다는 오해를 받았다. 이에 하하는 "기부는 그렇게 하면서 이걸 못 내나, 만 원도 못 내냐"며 역정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