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갑질 논란' 어디까지..가맹점 욕설 이어 '퇴직금 반납'

치킨 브랜드 ‘비비큐’(BBQ)를 운영하는 (주)제너시스비비큐에서 지난 2011년 임원 30여명의 퇴직금을 강제로 빼앗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비비큐는 “당시 어려운 회사 사정에 도움이 되고자 주요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퇴직금을 반납하기로 결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