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 "'곡성', 코미디 영화다"

나홍진 감독은 6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곡성' 관련 인터뷰에서 "저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 '황해' 끝나고 코미디 영화를 찍겠다고 말했고 그래서 '곡성'을 코미디 영화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뻥까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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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paro1923  
아니, 좋게 쳐 줘도 '블랙 코메디' 같은 것하고도 거리가 멀던데... 감독 위트가 좀 많이 빗나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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