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가사도우미에게도 주사 권해"

이 가사도우미는 최순실 씨의 권유 때문에 자신도 몇 차례 주사를 맞았다고 합니다.

주사를 맞은 뒤 피로가 덜한 것 같았지만 자칫 중독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나중에는 거절했다고 합니다.

최씨가 혼자 주사를 놓은 흔적도 목격했습니다.

이어서 최주현 기자의 단독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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