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치' 출신 윤철종, 대마 흡연 혐의로 검찰 송치
그룹 10CM(십센치) 출신의 가수 윤철종(35·사진)씨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부산사상경찰서는 1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윤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해 7월 경남 합천에 위치한 지인 곽모씨의 집에서 2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룹 10CM(십센치) 출신의 가수 윤철종(35·사진)씨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부산사상경찰서는 1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윤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해 7월 경남 합천에 위치한 지인 곽모씨의 집에서 2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