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최악의 성추문' 박유천 둘러싼 두가지 논란

이런 상황에서 박유천에 대한 또 다른 고소장이 경찰에 제출됐다. 고소인 B씨는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일했던 20대 여성. B씨는 박유천이 업소 내 화장실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신고하지 못했던 이유는 생계수단을 잃을 것을 두려웠다고 설명했다. 

 

 

왜 자꾸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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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paro1923  
친고죄가 아니라곤 해도, 도중에 취하한 부분이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칠 것도 같은데... 뭐어, 잠시 조용히 있다가 대형 배역 하나 잡으면 다들 그새 까맣게 잊던 걸 한두 번 본 게 아니라서...
cocoboom  
뭐 사실 본인이 고소 취하하면 거의 흐지부지되죠. 사건 특성상.
네 명이나 고소했고 장소가 다 화장실...... 장실 페티쉬 있나?

+얼굴책에서는 관련 뉴스마다 드립이 성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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