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IMF 지부에서 편지 폭탄 폭발…피해 경미
프랑스에서 16일 오후(현지시간) 파리의 국제통화기금(IMF) 프랑스 지부 사무실에서 편지 모양의 폭탄이 터졌으나 1명이 가볍게 다친 데 그쳤다고 경찰이 말했다.
누가 이 편지를 보냈는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파리 서부 지역의 폭발 현장에 경찰 관련 전문가들이 조사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16일 오후(현지시간) 파리의 국제통화기금(IMF) 프랑스 지부 사무실에서 편지 모양의 폭탄이 터졌으나 1명이 가볍게 다친 데 그쳤다고 경찰이 말했다.
누가 이 편지를 보냈는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파리 서부 지역의 폭발 현장에 경찰 관련 전문가들이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