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에 대한 소식
스퀘어 에닉스 (Square Enix)는 최근 스튜디오의
뫼비우스 파이널 판타지 (Mobius Final Fantasy)의 스팀 버전 영문판을 2월 6일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발표.
또한 스퀘어에닉스는 파이널 판타지 7의 클라우드를 특징으로하는 크로스 오버 이벤트를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Mobius Final Fantasy 이벤트는 PS4용 파판7 리메이크의 게임내 데이터를 활용할것이다.
또한 클라우드 모델링도 포함. 프로젝트 리더인 Naoki Hamaguchi 씨는 파판7 리메이크에서 3D 리소스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더군다나 그는 가드 (Guard), 스콜피온 (Scorpion), 클라우드 (Cloud), 마코 리엑터 (Mako Reactor)를 포함한다고 강조했다.
감독은 협업 이벤트의 가능성을 알렸으며, 곧 출시 될 파판7 리메이크 (Final Fantasy 7 Remake)에서
기대할수있는 것들을 팬들에게 제공할것이다.
Hamaguchi씨는 PS4 타이틀의 개발 규모가 모바일보다 크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새로운 파이널 판타지 게임을 모든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Kitase Yoshinori 프로듀서는 이런 방식으로 게임의 한 측면을 보여주기가 매우 행복하다고 언급.
Mobius Final Fantasy는 이것을 현실로 만들었으며, 파판7 리메이크의 데이터를 활용할수 있었다.
파판7 리메이크는 Kingdom Hearts 시리즈와 유사한 실시간 전투 시스템을 사용한다.
플레이어는 각각의 무기를 사용하여 상대방을 공격하는 동안 클라우드 또는 동맹국 중 하나를 자유롭게 제어 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마법과 소환을 사용할 수 있으며 limit. Break 게이지를 사용하면 캐릭터가 강력한 공격을 수행 할 수 있다.
Final Fantasy 7 Remake는 현재 개발중이다. PlayStation 4 용으로 출시 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