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최종회!
완결기념 특별기사 게재 결정.
작가코멘트
현재 최종회 집필 중.
남은 페이지도 앞으로 세페이지 남았습니다.
역대 담당이 케이크를 가져다주고,
전 스태프였던 모리타씨나, 후쿠이씨가
몹을 그려주는 등
마침내 정말 끝난다는 사실을 실감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지금의 감정을
제대로 말하기 어렵지만,
아마 인생에서 이렇게 몇 번 없는
소중한 순간에 있는 것 만큼은 틀림없다 생각합니다.
이 결말을 어떻게 받아주실까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그린 한계를 넘었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