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닛본의 사내 복지

cocoboom 1 2778
월 212시간 잔업으로 23살 젊은이를 과로사시켜 죽인 신국립경기장 현장에서 대책이라고 하는 말이
 
'노동자가 과로로 쓰러지지 않도록 인원 증원등을 해서 1인당 부담을 줄이겠다'도 아니고
 
'과로로 쓰러져도 소생시킬 수 있도록 현장에 의사를 배치' 한다고 한다.
 
진짜 최고로 일본적인 솔루션 같다.
 
제대로 된 문명국이라면 할 짓이 아니다.
 

, , , ,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Lv.24 cocoboom  10
50,732 (73.7%)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 Comments
떠돌이  
뭐가 문제인지 관심부터 없는 듯.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