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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틀리진 않았지만 부적절한게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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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경쓸것 같냐? 넌 지금 자기 부모님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하고 말하는 중이야. 어쨌든 니 맘대로 해라, 네가 선택한거니깐.

난 내 목표가 있고, 아무도 날 가로 막지 못해. 너 먹여주고, 돈내주고, 옷 사주고, 집 사줄 남자를 찾는것에 행운을 빈다.

어떤 일이 있든 내가 원하는걸 찾기 위해 난 한국은 갈거야. 벌써 하나는 내가 멍청하게 다른 사람의 혜택과 돈을 가로챌려는 너 인간을 만나서 이미 실패했지만.

마지막은 행운을 빈다, 초희. 인생 잘 풀리길 바란다.

-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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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자기주관이 뚜련한 남자인데. 초희라는 여자가 사람 호구로 부려 먹을려다가, 실패한 케이스 같군요.

어떻게 한문단만 봐도 인성이 답이 딱 나오냐... 캬.

딱봐도 여자가 외국 갔다가 만난 남자인듯. 한국은 오지도 않았는데 돈하고 혜택을 같이 나눴다는걸 보면.
시몬바즈  
만나던 남자하고 대화를 못하는걸까요?

왜 스스로 번역 못하고 남한테 해달라고 하냐...
영어실력도 문제 같지만...

혹시나 자신이 잘못 읽은건지, 대충 이해한건 아닌지 하는 맘으로... 한줄기의 희망을 걸고 영어 번역늘 부탁한듯 하네요
시몬바즈  
전 저 여성분이 다른 나라 사람에게 빈대 먹을 생각만 하고,

그 나라 사람의 말은 이해할 시도조차 안하는 인간인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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