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의대모험]해킹으로 털렸다가 재기한 기낌이 근황

쟈기 1 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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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노가다랑 노력은 죽어라 했는데 강해진 정도는 그냥 쓸만하게 굴려먹을 수준정도 되었다니.....

역시 라이트 유저의 한계는 여기까지인듯 할.....음...


뭔가 빠졌다 싶었는데 칭호를 파스플이던 소드플이던 따는게 남았네요....

파스플은 솔까말 저같은 라이트 유저에겐 좀 안될거 같고....

소드플 정도나 요즘 신나게 노가다 중에 있습니다.

제가 얼어붙은 물의 신전을 얼마나 돌았는지 카운트가 안되니...하염없이 돌면서 그저 칭호개방이 되길 나무 아래 누워서 입벌리고 열매 떨어지는거 기다리는 거 마냥 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따겠죠...소드플은 돌기만 하면 땡이니까...





PS.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엘소드 하면서 느낀건 두가지입니다.

1.발컨주제에 뭔깡으로 기낌이..그것도 블마를 했을까

2.난 뭔 자존심으로 비던이랑 시공 제외 던전을 파플없이 솔플로만 돌았을까


힘들어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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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36.1%)

잘도 이런 미치광이 인생을!!!!

1 Comments
paro1923  
2. 전 하멜 와서부터 도저히 솔플이 안돼서 포기했는데,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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