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대로 생각하는 역천의 폭포 지역 던전 분량 뻥튀기
- 역천의 폭포 던전이 역천의 폭포와 베히모스 신전으로 분화됩니다.
- 역천의 폭포, 베히모스 신전 던전 관련 일부 퀘스트를 담당하는 NPC 마셀러스가 추가됩니다.
- 역천의 폭포 던전
* 상어 서식지 더반 : 기존과 동일
* 부유성-아몬 : 대전이 전 하늘성 초반 지역을 모티브. 대전이의 여파 속에서 살아남은 용인, 용족들의 거점 지역 (보스 : 라키우스)
* 부유성-세파로타 : 대전이 전 하늘성 중반 지역, 부유성이 모티브. 떠다니는 하늘성의 잔해 속에서 무슨 단서를 찾을 수 있을까? (보스 : 헤븐 익스펠러)
* 미들 오션-굴욕의 암초 : 기존 굴욕의 암초와 동일
* 미들 오션-성주의 궁 : 대전이의 여파로 조각난 채 부유중인 성주의 궁. (보스 : 빛의 성주 지그하르트)
* 코레조 디펜스 : 역천의 폭포 지역 스페셜 던전. 코레조와 함께 미들 오션을 더럽히려는 괴이한 군세를 막아내는 디펜스 던전.
- 베히모스 신전
* 신전 외곽 : 베히모스 신전의 외곽에서 감지된 이상한 징조를 조사하라. (보스 : 세뇌된 신도 아그릴)
* 덴드로이드의 정글 : 베히모스 등 위 밀림에서 덴드로이드들이 단체로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고 이에 저항하려던 덴드로이드의 장로 로딘글로는 목숨을 잃었다. 서둘러 진압하라. (보스 : 우디 플랜트)
* 빛과 어둠의 전당 : 대전이 전 연옥&백야가 모티브. 헌터, 텐타클 등 나타나선 안되었어야 할 몬스터들이 출몰하기 시작한다. (보스 : 마스터 헌터/난폭한 빛의 셴)
* GBL 여신전 : 대전이 전으로 던전의 전체적 구조 변경. 다만 신도들을 헌터로 변이시키는 기믹은 남아있음. 마셀러스 삭제.
* 켄타우로스의 정글 : 기존 덴드로이드 번식지와 동일. 단 텐타클류가 추가로 등장하며 보스 몬스터는 켄타우로스만 나옴.
* 로터스 둥지 : 대전이 전 제2척추 베이스로 던전 구조 변경. 지금까지의 베히모스 지역 몬스터들 총출동. 보스는 대전이 후 로터스로 동일.
* 혈옥 - 광란의 추종자 : 베히모스 신전 지역 스페셜 던전. 기존 광란의 추종자 던전과 동일.
대전이로 바뀐 역천의 폭포 지역이 영 마음에 안들어서 끄적였습니다. (하늘성&베히모스 지역을 너무 압축한 것 같아...)
다만 이렇게 분량을 늘린다면 던전들의 레벨대 대규모 조정이 뻔해서 또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