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다수]욕을 바가지로 먹는 카밀아를 해봤습니다.

Grendel 1 3535



사토리나와 키타에리만 아니었다면 기교를 하지 않는데.................

그리고 사전등록 할 때 해서 감춘향 얻어놓을걸.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사전등록은 하고 볼 일입니다.


시작하니 티켓을 20장이나 주더군요. 돌려 봤습니다.












이외에도 노란색이 잔뜩 나왔습니다. 카밀아는 확률이 높은 모양입니다.

특히 테리메는 제가 한밀아 처음 했을 때 배수카드로써, 저거에 혹해서 저거 뽑는다고 카드까지 만들어서 결제하게 만든 주범이라 이제서야 나오는걸 보고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요즘엔 인연포인트에서도 노란게 나오는 모양이죠?



AP와 BP가 매우 빨리 충전 됩니다. 여러가지로 기존의 한밀아에 비해 편의는 많이 봐주고 있는 것 같군요. 기존의 한밀아는 제가 환불까지 하고 들어가지도 않고 있으니 잘 모릅니다.


결론 : 기존의 확밀아(고인물프리미어) 카밀아(XE)로 구분이 될 것 같습니다. 과금할 생각은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건데, (극)이라는 개념이 생겼는데 이거 혹시 한계돌파 할 때도 (극)끼리 해야 되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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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알비레ㅇ  
...슬프게도 극 끼리 해야합니다. 덕분에 카드가 250으로는 택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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