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와 마영전에 신캐가 추가되는군요.

Grendel 2 3400
테라의 비검사는 보자마자 '당신의 딸이 돌아왔소.' 가 생각납니다. 사슬검 보니 벨라가 생각나네요. 재미있긴 했는데 듀얼블레이드 보단 반격쓰는게 더 재미있었죠. 그런데 보아하니 렙 40이상 키운 계정에서 생성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방식은 왜 쓰는건지...

그리고 마영전의 린은... 뭐, 한국에 있는 것 보다야 중국시장을 노리는게 더 낫겠죠. 현재 중일관계 때문인지는 몰라도 벌써부터 공기인 모 얇은책에서 입찰가 0원의모 세컨드양의 이름은 벌써 선점 되었으려나...... 그리고 만약에 마영전 하게 된다면 프리미어로 가야 할 것 같네요. XE는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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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Ливень  
한국판은 일러스트부터 몇군데 덧칠해놨더군요...
Grendel  
한국의 꼰대들 성관념 수준이야 뭐 이미 널리 알려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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