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쉬드][이미지] 패치에 대한 감상.

Grendel 0 4375


키치키스의 라이브츄의 반대 효과인 다이츄를 매턴마다 갈겨대는 이 미친 영감탱이는 그냥 리트 극공덱으로 밀어 버렸습니다. 초반에 밀어버리는 것이 정신 건강상 좋습니다. 루루의 탈수로도 해체 안 됩니다. 다람쥐 조사병단들이 있다면 다이츄를 옮겨서 셀프저주를 걸 수 있다고 하던데 전 다람쥐맵을 안 돌아서......




이번 신맵을 돌 때 쓰는 덱. 폭풍 상향된 가우른의 8턴마다 정기적으로 쓸 수 있는 가자린, 티세스의 봉인기, 루미의 자폭기, 정말 급할 때의 첼시스의 수면. 이 빌어먹을 신맵에서는 '평타 자체를 허용해서는 안 되는' 무녀맵보다는 사정이 낫습니다. 이것들 평타 공격이 낮은 편이라 평타는 주되 스킬은 절대로 쓰게 하면 안 되기 때문에 봉인기가 필요 합니다.


............가우른에겐 이젠 더 이상 쓸모 없는 마키아를 밥으로 줬습니다.





그리고 레이드를 돌 때 쓰는 덱. 젖교 신멤버고다은+키치+젖교+마우 입니다. 나태소녀의 베인녀의 정신줄을 놓은 미친 짓거리를 초반에 잘 넘긴다면 200전후의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다른 레이드 때도 비슷............... 아, 티세스가 문제네요.



결론적으로 코스트 상승은 칭찬해줄만 하고, 지금 이벤트로 AP감소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랜덤턴은 적들도 랜덤턴입니다. 전체적인 패치의 감상은.....




거지 같습니다.




덱의 획일화를 줄이겠다고 했는데 이러면 덱의 획일화는 더욱 가속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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