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바쁘다보니 1주일에 간격으로 리겜하게 되네요.

아이프 0 3228

요즘 일이 재미있기도 하지만 바쁘기도 해서 영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근래 아는 사람에게 횡설수설을 하기도 했고,

또 오늘 리플렉(chaplet)을 하다가 투 탑 버튼을 재봉틀마냥 타다다다다 두드리는 장면에서

터졌는지는 몰라도 스크린에 피가 몇 방울 떨어져 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지 뭐에요. 

덕분에 몇 판 더 하고 싶었는데 하지도 못하고 씁쓸하게 돌아갔다는 슬픈 사실...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질문!!!

오늘 무슨 날이랩니까?

리플렉에서 해금하다가 말아버린 오늘의 점심특선이 오늘 첫 플레이를 하니

1스테이지부터 있는 거 아니겠어요!!!

옆에 추천이라고 뜨긴 뜨던데 어떻게 된거죠?

기간이 지나면 또 없어져 버리는걸까요?



ps:chaplet은 플레이 할 때마다 소름이 돋습니다.

물론 좋은 의미에서요.

자켓만 보고 뭔가 여리고 느리고 감미로운 노래인줄 알았는데

노래의 박자가 너무 찰져서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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