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8단난민이 느끼는 정신나간 의식의흐름

싱글 : 8렙 더블작이 힘듬 9렙 더블은 꿈에서나 가능함 10렙을 깨는건 사람이 아님 어묵공장장 익혀버리고 싶다

더블 : 니소히메가 안보임. 여긴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  스툴티 하이퍼의 최후반 트릴은 왜 존재하는가 크리스피 크리스피로 튀겨버리고 싶다 8렙 클작이 의미있는가 10렙채보부터 노인간 예스촉수  출구는 인간인가 신인가


= 싱글은 링클로 연습중인데 왼손으로 처리하는 트릴이나 똥배치 처리력이 약해서 9렙부터 탈탈 털리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총체적 난국

더블은 여전히 8단 1스테 난민입니다.  아예 니소히메 노트 해독이 안되고 있습니다. 젠장! 꼼수로 한쪽노트만 봐도 안되는 기상천외한 매직이 벌어집니다. 8렙파면서 제 손이 이룩한 진화가 또 필요해 보이네요.

10렙곡들을 일부러 한번씩 플레이하는데 느는건 크리스피에 대한 딮빡침뿐입니다. 진지하게 크리스피를 튀겨버리고 싶다고 느껴진건 이번이 처음이지요. 뭔 생각을 했길래 스툴티DPH를 이따위로 짠건지...

8렙클 120개 넘겼는데 140까지만 파고 넘겨버릴겁니다. 멘탈이 조각나는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