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냉기 58을 찍고 패치 후 처음으로 희귀템을 먹다
오늘 플레이로 냉기가 레벨 58에 달성했습니다.
그걸 기념해서 발렌타인 기념으로 "버틀러 아바타 세트"를 사 입혔습니다.
"이거 완전 세바스찬([[흑집사]])잖아...." 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더군요.
그렇게 퀘스트 진행 중에 처음으로 렙제 50짜리 희귀 천 바지를 획득했습니다.
"..... 패치 전 (구)희귀 템보다 렙제 5낮은게 방어력이 110이나 높네..."
그렇습니다. 1월 패치 이후 패치 전 희귀 템들은 개똥이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군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패치도 그 여파를 체감하지 못하고 꿋꿋이 게임을 해오다가 오늘 드디어 살짝 위기의식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