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PG]어쩌다 낑겨서 준비한 캐릭터 시트

Lester 1 3039
※ 뭐, 나중에 글 쓸 때 참고하는 수준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름 : 벨로스
성별 : 남자
외모 : 중키에 약간의 근육질 몸매, 옷차림이라곤 농부 복장에 망토를 걸친 게 전부. 짧은 곱슬머리에 온몸은 상처투성이. 싸워서 그런 게 아니라 그날그날 식량과 잠자리를 마련하느라 그런 거라고.
 
직업 : 사냥꾼
레벨 : 3
종족 : 인간
가치관 : 중립 - 야생의 영, 또는 동물을 도와줍니다.
인연 : 미정
 
HP : 25
근력 : 14
민첩 : 15
체력 : 17
지능 : 9
지혜 : 12
매력 : 8
 
장비 : 모험 장비 (무게 1), 가죽 갑옷 (장갑 1, 무게 1), 화살 한 다발 (발수 3, 무게 1), 사냥용 활 (중거리, 장거리, 무게 1)과 창 (몇걸음, 투척, 중거리, 무게 1)
하중 : 5/12
 
핵심액션 : 사냥과 추적, 정조준, 동물 친구, 명령
동물 친구 특성 : 늑대(재드), 사나움 +1, 교활함 +2, 장갑 1, 본능 +1 / 지칠 줄 모른다 & 수색 / 고집이 세다
고급액션 : 익숙한 사냥감, 태양을 가리리라

Author

Lv.1 Lester  3
578 (57.8%)

Leaving this world is not as scary as it sounds.

1 Comments
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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