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로 맹근 흔한(?) 수송기
요건 꼬리날개가 있는 프로토타입
이륙전 웅장한 자태를 뽐내시고 계십니다.
화물램프 닫는중
본격 이륙!
공중량이라 그런지 후딱 떠버립니다.
...라고는 해도 이거 너무 빨리 뜨는거 아녀?
웅장합니다.
바다 위 비행중
약 20km 떨어진 섬의 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엔진의 역추진 장치가 작동중입니다. 착륙거리를 비약적으로 줄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기능이죠.
저 역추진 장치로 후진도 가능합니다.
격납고가 너무 작아서(!) 격납고 앞에 세워놓고 한장 찰칵!
고익기는 대체로 저규격 활주로에서의 운용성이 매우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