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어물들이 왜 그모양인지 대충 알았네요.
물론 유일하게 사람 구실 하는 발키리 제외입니다.
위대하신 던파 개발자놈들은 블디 = 데페로 보고 있다고 하네요. 네, 그렇다면 스타일리쉬 = 트잉건이라는 소리인가...... 지금 트잉건이 버서커의 프렌지 수준에 출혈시 추가 데미지, 모든 기술 사용 가능한 상태라면 몰라.
이제서야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딴놈들이 개발을 하고 앉아 있으니 밸런스가 이지경이 되었겠죠. 저놈들 돈 벌기 정말 쉬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나온 말들 중에서는 캐릭터들의 강함을 진빌마 솔플 영상으로 참고 한다고 합니다. 네, 정말로 전베협의 영상통제가 답이었습니다.
그리고 블러디아 관련으로 멀헤 너프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네요. 데페필리아인 그 팀장놈이 말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영상에서 그걸 가장 많이 쓴다고 한답니다. 그것 밖에 쓸게 없다는 생각은 안 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