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어물들이 왜 그모양인지 대충 알았네요.

Grendel 1 5506
물론 유일하게 사람 구실 하는 발키리 제외입니다.

어제 있었던 '밸런스 FGT'가 아닌 '안톤 레이드 FGT'에 나온 여러 썰들 중에서 이런게 있었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직업대표들은 안톤 레이드 보다 자기 직업 노양심 상향 요구에 더 비중을 둔 것 같습니다만...

위대하신 던파 개발자놈들은 블디 = 데페로 보고 있다고 하네요. 네, 그렇다면 스타일리쉬 = 트잉건이라는 소리인가...... 지금 트잉건이 버서커의 프렌지 수준에 출혈시 추가 데미지, 모든 기술 사용 가능한 상태라면 몰라.


이제서야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딴놈들이 개발을 하고 앉아 있으니 밸런스가 이지경이 되었겠죠. 저놈들 돈 벌기 정말 쉬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나온 말들 중에서는 캐릭터들의 강함을 진빌마 솔플 영상으로 참고 한다고 합니다. 네, 정말로 전베협의 영상통제가 답이었습니다.
그리고 블러디아 관련으로 멀헤 너프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네요. 데페필리아인 그 팀장놈이 말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영상에서 그걸 가장 많이 쓴다고 한답니다. 그것 밖에 쓸게 없다는 생각은 안 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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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쟈기  
이럴거면 캐릭터 생성 당시엔 왜그리 밀어준거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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