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쉬드]친구분의 성화로 언리쉬드를 깔았습니다. 산맥양 게임 0 3635 2013.09.30 12:07 중간고사 첫날에 이게 무슨 짓이냐 싶기도 했지만 중간고사가 끝나면 시작할 예정이니 괘않을지도요. ……여러가지 고민들이 머릿속을 휘젓지만 일단 묻어두겠습니다. Author 0 0 Lv.3 노숙까마귀 3 2,956 (71.3%)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