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원히 고통받는 사람인가봐요.
이번 시즌은 쉰다 쉰다 해놓고서 쉬질 모태! 으아니 챠!
에이, 그냥 홍차 연성이고 녹차 연성이고 그날 벌어 그날 먹고 살죠 뭐. 이것이 바로 무과금 노라이퍼입니다 여러분!
그나저나, 마장형 콘스탄틴 수위가 장난 아니네요. 통학 버스에서 하기가 좀 거시기합니다. 특히 등장할 때. 왜 고간부를 클로즈업하냔 말야(…).
근데 이번 시즌은 진짜 지옥이네요… 수집해야할 게 두배야 두배(…).
…저도 확 접어버릴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것 덕에 버스에서 잠도 못자고… 아 놔 나도 자숟 돌릴깝다.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