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어희… 금어희를 보자!
1. 금어희가 오늘 또 한장 나와주었습니다. 헠헠.
자… 이렇게 되면 키풀까지 두장 더 필요한데… 과연 남은 여섯번의 기회 중 두장이나 더 나와줄지…
2. 디바는 뭐… 보상을 까보질 않아서 모르겠는데, 오늘 하루 홍차 빨고 길요 막타친 게 세번인가 네번인데 어째 하나도…
이히히히! 확률신은 똥이야! 똥!
3. 젠스는 키라가 나왔으니, 묻어가기(…)로 키풀이 가능할 것 같은데 마주작은 키풀이 나오질 않네요.
벌써 네장째인데. 쯥.
4. 며칠 전, 숟가락을 얹으려다 막타를 쳐버린 적이 있죠.
풀돌 시저를 끼고 있었는데, 칠 때는 분명 피가 수십만이었는데 배틀 화면으로 들어가니 2천밖에 남질 않더군요.
…한방에 킬(…). 딜러들에게 전부 좋아요 보내려고 봤더니, 등장한지 1분인가 2분도 안되어선 거의 피를 2/3씩 깎아먹었더군요. 치킨 레이스.
개인적으론 순삭이나 숟탐 폭딜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내심 꼴좋다! 고 생각했더랬죠(…). 뭐 미안한 마음도 들기는 하지만서도.
덤. 사실 키풀이니 뭐니 이런 거에 매달려봤자 뭐하나 하는 생각도 좀 드는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