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이 후반에 집중적으로 쳐맞을때 맘루크독립하고 이집트 성립이나 무타파 승천이나 폴란드 승천같은건 상당히 많이봐서 별상관없는데.... 명이 코르친한테 망할줄은 상상도 못했군요...거기다가 당시 건주여진이 한반도를 차지하고 있었으니 꿀땅이 훨씬 많은 남만주일대와 한반도를 지배하던 건주여진을 과이심이 발랐다는 말이되고...동아시아쪽엔 신경을 못쓰던 상황이었긴 했는데 대체 뭔 상황인지 모르겠군요....
문명이랑은 살짝 다릅니다. 문명은 말그대로 시초부터 다루는거라 역사랑 아주 많~이 차이가 날수밖에 없지만, 유로파는 장르가 역사시뮬레이션이라 유저가 개입하는부분외에는 역사랑 유사하게 흘러가는 편입니다...(부르고뉴공국이랑 비잔티움제국은 반드시 망한다.-유저가 아닐시, 가끔 유저가 잡았을때도. 오스만은 후반에 반드시 힘이 빠진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