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미친 짓이야, 나는 이 짓거리를 때려쳐야겠어.
앙되잖아?
주말에 늦게 일어나서 미친 듯 달렸습니다. 원래 목표가 일일 6만 수집이니 24만까진 찍어야해서, 정말 미친 듯 달렸네요.
지금 사암각, 클라우 솔라스 일요·각요가 각각 110/35 가량 되네요. 와하하(…).
지금 전 홍차, 녹차 과금을 아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요 레벨이 높아지고 하니 한마리당 1000씩 수집이 들어오고, 각요는 3천씩 들어오니 좀 낫… 긴 개뿔! 기획한 새끼 나와!
그래도 다른 분 걸 순삭한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주, 주말엔 길드도 좀 달렸으니 봐주세요. 찌질찌질.
과연 90만을 달성하고 최후에 웃을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이도저도 못한 찌질이로 전락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