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언리밋
4
1178
2023.04.23 03:20
사실 거의 잊고 있었다가, 어쩌다보니 본관 이야기가 나와서 들리게 되었네요.
그 사건 관련 해서 이래저리 시끄럽기도 했고, 수능 끝나고 여차저차 하다보니 자연스레 뜸해지긴 했습니다만.. 이런저런 흔적들이 아직도 남아있는게 기분이 묘했습니다. 7년쯤 되니 외부 이미지 호스팅은 싹 날아간게 아쉽긴 하지만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께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빌며.
그 사건 관련 해서 이래저리 시끄럽기도 했고, 수능 끝나고 여차저차 하다보니 자연스레 뜸해지긴 했습니다만.. 이런저런 흔적들이 아직도 남아있는게 기분이 묘했습니다. 7년쯤 되니 외부 이미지 호스팅은 싹 날아간게 아쉽긴 하지만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께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