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었습니다.

노숙까마귀 2 2332

…솔직히 2019년이 새처럼 지나가네요.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그리고 지금 저는 며칠 연속 일하니 몸이 뻐근하네요. 본격적으로 사회 나가면 더 할텐데 여기서 뻐근하면 안되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2,956 (71.3%)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2 Comments
paro1923  
모두에게, 올해는 작년보다는 가시적으로 나은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시몬바즈  
노숙까마귀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