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신고합니다.

시몬바즈 2 2450

인터넷을 하면 보고 싶지 않았던 것만 보게 되는데 인터넷은 자꾸 하네요.

 

근데 정작 NTX에 쓸만한 잡담은 없고...

 

아, 그러고 보니 며칠 전에 어떤 고양이가 집사분하고 산책하더군요. 목줄 같은게 없어도 얌전히 잘 따라가더라고요.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Lv.3 시몬바즈  3
2,392 (24.3%)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2 Comments
paro1923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던가요, 다들 별 탈 없이 살고 계실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몬바즈  
그러면 다행이지만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