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보고.

노숙까마귀 0 264

1. 대학생 여러분들, 개학까지 3일 남았습니다. 이미 학교생활 시작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2. 요즘은 진짜 아무런 의욕도 없네요. 농담 아니라 뭔가 할 생각 자체가 안 나요. 있어봤자 "그냥 퍼자고 싶다"같은 생각이나 들고.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니네요.

3. 어제는 스팀 라이브러리 한 구석에 먼지쌓인채 버려져 있던 콜옵 모던 워페어 시리즈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생각보다는요. 뭔가 시원하게 총을 쏴갈길 수 있는 게임이 필요한 것 같아요.

4. 가끔씩 예에엣날이 그리워질 때가 있어요. 지금은 "레드얼럿 신작에 일본 나온데!"하고 친구랑 떠들던 시절이 그립네요. 음. 그때의 제 자신은 안 그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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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방으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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