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이 게임의 성은 엄청나게 대단합니다.

노숙까마귀 0 4875

 

이런 정신나간 교환비도 낼 수 있게 해주거든요. 실제 역사에서도 이랬는지는 모르겠네요.

 

 

전투 막바지에 찍은 스샷. 성벽이 뚫려서 창병들을 물리고 전열보병 진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성벽 앞에 쌓인 시체들을 보니 한번 찍었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신: 어째서인지 전투를 치르면서 로크스드리프트 전투가 생각나더군요. 소수 병력이 다수 병력을 상대로 방어전을 벌여 승리한 사례…정도가 유일한 공통점일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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