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잡담.

역설페인 1 3067
1.홈커밍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홈커밍에서 말많은 악역인 벌쳐에 대해선 '거지근성에 찌든 가장'정도로 생각합니다만, 오히려 그러한 캐릭터성덕분에 더욱 매력있는 악역이 되었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블루스컬 저 망할 새퀴...ㅂㄷㅂㄷ...저놈때문에 낭비한 시간 생각해보면..
2.러브라이브 곡중 용녀마음의 사랑궁전(乙姫心で恋宮殿)를 듣
 다보면 '무카시노 무카시노 모노가타리~'라는 부분이 있는 곡이 있는데, 이게 가끔 몬데그린으로 '뭐고시x 뭐고시x'이라는 식으로 들려서 식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 곡 자체는 뽕짝스러운게 취향이라 좋아합니다만.
3. 최근 기아 독주는 압도적이네요. 타선이 터지는거만 치면 전성기 현대수준인듯? 갓기태 찬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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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기스카르  3
6,484 (32.3%)

언제나 웃으면서 집으로 기어들어오는 잉여!....크킹이랑 유로파 좋아하고 시공이랑 시계도 가끔씩 합니다.

1 Comments
아무거나안해요  
캡틀딱이 뭐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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