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면 한국 일부 보수정치인들은 이런 생각을 가진거 같습니다.

역설페인 3 105
일단 이런 생각은 대부분 가지고 있는거같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잃어버린 10년'때 우리가 뭐 얻은거 있어? 그냥 북한과의 대화창구, 경제적 지원 싹다 닫아버리고, 쎄게 나가서 북한이 꼬리말길 빌자고..."

네...여기까진 마음에 들진 않지만 충분히 가질수야 있죠. 그런데 좀...맛탱이가 간(?) 인물들은 이런 생각도 가지는거 같단 말이죠.

"북한이 꼬리안말면 더좋지. 아예 모든 경제적, 외교적 교류 박☆살내고 저놈들이 터지길 빌자고. 저놈들 터지면 통일 대박이다."

...둘다 죽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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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집으로 싱글벙글 웃으면서 기어들어오는 잉여!

3 Comments
黑魄  
마음에 들고 말고를 떠나서...좀 배웠다는 분들도 대북교류 자체가 Wishful Thinking에 기반하고 있다는 논평을 하는 일은 자주 있었습니다. 지난 몇년간 그 뭐시기 "자본의 힘"은 돼지일가가 다 스틸해가고, 변화는 요원해 보이고, 정작 그 돼지일가는 갈수록 대담해지고...

(사실 미국이란 변수도 결코 작진 않은데, 그걸 또 국내외 정책 다 싸잡아서 문까용 프로파간다에 이용해먹는 꼴은 정말이지...)
Mr.A  
저는… 가능하다면 미국 이용해서 그냥 싹 다 밀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뭐 이슬람계 단체가 미국 본토에 터트린 테러를 북한의 소행인 것으로 알게 공작한다던가… 등등?

좀 과격하죠. 뭐 이건 그냥 이상론에 가깝죠. 우리의 피를 흘리지 않고 이북 국토를 수복하고, 미국의 힘을 빌어 중국의 개입을 차단하고, 북한주민이나 인민군은 궤멸에 가깝다시피 없는 상태.

물론 저도 그리 양심없는 놈은 아니라, 이게 거진 불가능하다는 건 알고, 그래서 그냥 '아~ 로또맞고 싶다~!' 수준으로 생각할 뿐이죠.

현실적으로는… 대화건 국방력 증강이건,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해보고, 북한을 살살 마모시키는 쪽입니다. 저들끼리 자멸하건 자발적으로 항복해서 흡수되건 통일을 이루고, 중국의 개입을 빠르게 차단하고, 통일 후 민사작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펼치는 것 등을 생각하지요.
전위대  
일부 보수정치인이 아니라 정책 기조 자체가 쟤들이 망하는 걸 기다리는 것이 전제. 다만 이제 정권 바꼈으니 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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