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도킨스가 자기 자서전에서 이탈리아군에 대해 쓴게 있네요.

역설페인 2 86

아버지는 조금도 다치지 않고 전쟁을 겪어냈다. 독일군이나 일본군이 아니라 이탈리아군과 싸운 것이 다행이었으리라. 이탈리아 사람들은 자기네 총통의 터무니 없는 허세를 진작 간파해, 승리에 대해서도 자연히 흥미를 잃었던 듯하다.


으엌ㅋㅋㅋㅋㅋ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Lv.5 역설페인  2
5,769 (83.5%)

언제나 집으로 싱글벙글 웃으면서 기어들어오는 잉여!

2 Comments
노숙까마귀  
그런데 이탈리아쪽도 후에 독일군이 개입하거나 하지 않았던가요.
현재진행형  
어찌보면 저건 한심하다기 보다는 똑똑하다고 봐야 될겁니다.

명분도, 의욕도 없는 전쟁에 장비나 훈련정도가 우수한것도 아닌 상태로 뛰어들었으니 싸울 생각이 들리도 없고 그런 전쟁에 개죽음 당하는게 솔직히 억울할만 하죠.

물론 이탈리아군에도 잘 싸운 부대들이 꽤 있긴 있습니다만 애초에 일선의 군인들이 싸울 의욕이 바닥이니 뭐...이래서 군에서 정훈 교육을 중시 하는거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