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이야기.(약간의 스포.)

역설페인 0 2719

1. 작년 중순부터 써왔던 설정글을 드디어 완성했는데....너무 긴데다가 나오는 인물은 더럽게 많아서 알아보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군요(....) 나중에 연표 한번 써둬야겠습니다.

 

2.'노무현 입니다.'라는 이야기를 봤는데...뭐 영화는 솔직히 별로 재미없었습니다(....)(애초에 다큐쪽이니....) 그거랑 별개로 문재인이 노무현 유서를 찬찬히 읽는 장면이라던가, 마지막에 노무현이 유세하면서 '안녕하십니까. 노무현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시민들에게 악수나누면서 흥얼거리는 영상은 왜일까.....볼때도 그렇고 떠오를때마다 자꾸 눈물이 나더군요....이거 참.....그거말고도 2002년 경선때 '제 아내 아버지가 좌익활동한거 알고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낳고 아내랑 잘살고 있습니다. 제가 대통령될려고 아내를 버려야되겠습니까.'라는 연설할때 참...뭐랄까....노무현이 이래서 될 수 밖에 없었구나....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연설 엄청 멋지더군요.

 

3. 최근에 '괴짜 사회학'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과제하려고 읽은 책인데....감상은....'미국님 공권력의 상태가?' 경찰이 질서를 못잡고 갱단이 질서를 잡고 있다니 무슨 러시아인줄(....)(뭐 그래도 미국은 최소한 갱단과 경찰이 연줄이 있는 정도고 서로 상하관계도 확실하니 나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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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기스카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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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웃으면서 집으로 기어들어오는 잉여!....크킹이랑 유로파 좋아하고 시공이랑 시계도 가끔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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