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러분 잠실 다녀왔습니다

작두타는라이츄 5 1772

아뇨 그냥 그 뭐여 

아 회사에 갖다둘 탁상달력 하나 사러 갔죠...

신경치료 받고 후딱 댕겨온게 자랑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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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이었츄 

탁상달력이츄

아나 나도 출연시켜달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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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지와 포켓노트입니다. 

노트 하나는 회사에서 쓸 겁니다. (메모지는 전부 회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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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제는 열쇠고리로 팔리고 있었습니다. 

조만간 팬케이크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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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프로모카드도 줬는데 까보니 누리공인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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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5 Comments
cocoboom  
와 따라츄 좋네요ㅎㅎ
작두타는라이츄  
따라큐는 사랑입니다.
야빠인 제입장에선 잠실하면 잠실구장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작두타는라이츄  
(아 거기)
paro1923  
오늘도 엘빠와 두빠의 "잠실의 주인' 신경전은 계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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