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갑자가 참......

작두타는라이츄 4 1505
...내일 심지어 병신년 병신일네요.

여튼......
카라차이호수 가는 편도 티켓 알아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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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4 Comments
함장  
일어나는 일도 참 병신같군요... 내일은 대체 무슨 병신같은 일이
작두타는라이츄  
벌써 일어났어요. 19금이라 여기다 쓰지는 못함...
P짱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 밤이 궁금해
오늘은 어떤 사건이 날 부를까
작두타는라이츄  
(남은것은 지구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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