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근황

choi4624 4 1722

1. 뭐가 9일(곧 8일) 남긴 했는데, 사실 요즘 핫 이슈는 다른거니 이쪽에 관심 가지는 사람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사자들도...

2. 1군데 합격은 했지만, 사실 여기까지 불합이면 전 큰일나는거라; 일단은 갈 곳이 있다는 것에 약간 여유를 얻고 있습니다.

2-1. 만약 종합에서 떨어지고 교과에서 붙는 대학이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무래도 그렇게 될꺼 같은데; 으음...

3. 첫번째 면접은 1번타자... 라는것만 빼면 힘들지 않았는데 두번째 면접은 생각보다 압박이 심하네요. 면접 전형은 3개만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4. 뭐, 이것 외에도 모바일 데이터가 떨어져 가지고 이 시간대가 아니면 인터넷 상에서 무슨 활동을 한다는게 참 제약이 많아서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5. ​두번째 면접 보고나서 내가 이렇게 자소서랑 생활기록부가 꼬였다는걸 느꼇습니다. 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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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야생닭  
오랜만이군요.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choi4624  
감사합니다.
작두타는라이츄  
(그거 설마 수로 시작해서 능으로 끝나는 두글자인가요)
choi4624  
정답입니다! 으음... 근데 수능을 따위로 만들어버리는 일이 계속 벌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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