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야구 FA가 코앞이군요.

paro1923 3 1499

이현승, 김재호, 이원석(이상 두산),

용덕한, 이호준, 조영훈(이상 NC),

봉중근, 우규민, 정성훈(이상 LG),

양현종, 나지완(이상 KIA),

김광현, 김승회(이상 SK),

황재균, 이우민(이상 롯데),

차우찬, 최형우(이상 삼성),

이진영(kt)

 

양현종이나 김광현, 차우찬이 제일 치열할려나요... 듣자하니, 삼성은 FA 선수들 붙잡아두는 데 소극적이란 소리도 들리고...

LG는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온 사람들 전부 애써가며 잡을 필요는 없는 계륵들이라 조금은 편하겠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Lv.5 paro1923  3
5,135 (38.2%)

有口無言.

3 Comments
hypnotica  
김광현은 아무래도 SK에서 필사적으로 잡겠죠...
정성훈은 최근 부진했나 보군요. 개인적으로 나이때문에 잡을 팀이 있을까 싶겠습니다만...양현종은 메이져를 물색중이라더군요.
cocoboom  
뜬금없이 승부조작 파문 2부가 닥쳐서... 과연 어떻게 영향을 줄지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